디지털노마드 #짐싸기 #해외여행준비물 #해외한달살기짐싸기 #미니멀리즘 #캐리어짐싸기 #다이소여행꿀팁 #샤워기필터 #여행필수템 #세계여행준비 #배낭여행1 "이민 가세요?" 소리 듣던 보부상 노마드가 24인치 캐리어 하나로 1년 살기 짐을 끝낸 비결 (Feat. 다이소 꿀템) 프롤로그: 짐의 무게는 곧 삶의 무게다처음 치앙마이로 떠나던 날, 저는 28인치 대형 캐리어에 기내용 캐리어, 그리고 배낭까지 메고 공항에 갔습니다. 누가 보면 이민 가는 줄 알았을 겁니다. "혹시 모르니까", "가서 비싸면 어떡해"라는 불안감이 짐을 불렸습니다. 하지만 그 짐들은 현지에서 저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었습니다. 숙소를 옮길 때마다 땀을 뻘뻘 흘리며 택시를 잡아야 했고, 엘리베이터 없는 숙소 3층을 오르내릴 땐 캐리어를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.세 번째 도시로 이동하던 날, 저는 과감하게 짐의 절반을 버렸습니다. 그리고 깨달았습니다. "없으면 없는 대로 다 살아지더라." 오늘은 어깨가 가벼워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, 그리고 1년 살기 짐을 24인치 캐리어 하나에 압축하는 저만의 미니멀리즘 .. 2025. 12. 27. 이전 1 다음